https://youtu.be/rCDlPZdj-bk?si=Fes50ny34jkjq82S
[겨울 노래]
겨울강이 전하는 말
안재식 작사 / AI 작곡 노래 그림 / Romantic soul 2024. 11. 29
살다 보면
한파가 몰려오고
얼음이 두껍게 덮여
냉전 중~일 때도 있지
냉전 중~일 때도 있지
그래도 얼음장 밑 강물은
여전히
여전히 숨어 흐르잖아
숨어 흐르잖아
숨어 흐르잖아
때가 되면
별이 잠든 겨울 강가에
꽃~바람 불어오고
온통 꽃~물 들 거야
온통 꽃~물 들 거야
얼었던 강물이 풀리고
어느새
어느새 햇살 비추잖아
햇살 비추잖아
햇살 비추잖아
살다 보면 다 그래
누구나 다 그래
사랑은 다 그래
사랑은 사랑은 다 그래
다 그래 사랑은 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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