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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안재식-세상을 만나려고 꽃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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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여는 시] 겨울강이 전하는 말 - 시사경제신문
[오늘을 여는 시] 겨울강이 전하는 말 [오늘을 여는 시] 겨울강이 전하는 말 - 시사경제신문[시사경제신문=하인규 기자] 안재식 시인(가곡작사가・동화작가)은 현재 한국문인협회 편집위원, 국제PEN한국본부 자문위원, 《소정문학》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가곡으로 『그리운 사람www.sisanews.kr[오늘을 여는 시] 겨울강이 전하는 말 - 시사경제신문 안재식 시인안재식 시인[시사경제신문=하인규 기자] 안재식 시인(가곡작사가・동화작가)은 현재 한국문인협회 편집위원, 국제PEN한국본부 자문위원, 《소정문학》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가곡으로 『그리운 사람에게』 등 20여 곡, 저서로는 『야누스의 두 얼굴』, 『설화의 고향, 중랑』, 『검정고무신을 신은 제비꽃』, 『조선말 사대부 27인의 편지, 우경..
2024.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