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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인 안재식-세상을 만나려고 꽃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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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시] 봄날 ㅡ 안재식 [4월의 시] 봄날 / 안재식 보드랍고 따스운 바람도 순하고 파아란 풀잎도 우르르 나왔네마음껏 크라고, 엄마가 품에서 내려줬나 봐#봄날 #4월에읽는시 #풀잎 #엄마 #자유 #독립 2025. 4. 2.
<시> 삼월이 오면 / 안재식 시인.. 3월에 읽는 시 삼월이 오면 안재식(1942~)하늘에 층층이 접어둔햇볕을 꺼낸다겨우내 묵은 먼지탈탈털어얼음장 밑 흐르는 냇물에흔들어 씻은그 햇볕, 그리운 너에게퀵으로 보내면쪼그만 별들이 낮은 땅에 새록새록피겠지, 아이들처럼#삼월#봄#봄에 읽는 시#안재식#삼월이 오면#3월에 읽는 시#어른이 읽는 동시#3월 2025. 2. 25.
<팝업뉴스. 영상 > 안재식 시인이 전하는 겨울강이 전하는 말 / 겨울 노래.. 2024.12.1 안재식 시인이 전하는 겨울강이 전하는 말 / 겨울 노래.. 2024.12.1http://m.popupnews24.com/165455 [팝업뉴스] [영상] 안재식 작가가 전하는 겨울강이 전하는 말▲ 안재식 작가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가요: 겨울강이 전하는 말 안재식 작사 /AI작곡 노래 그림m.popupnews24.com가요: 겨울강이 전하는 말 안재식 작사 /AI작곡 노래 그림 2025. 2. 17.
<용인시민신문 특집>조선말 사대부 27인 편지, ‘우경 안정구 선생 간찰집’ 국역 출간..안재식 엮음 2025.2.13 조선말 사대부 27인 편지, ‘우경 안정구 선생 간찰집’ 국역 출간..안재식 엮음 2025.2.13https://www.yongin21.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82 (특집)조선말 사대부 27인 편지, ‘우경 안정구 선생 간찰집’ 국역 출간 - 용인시민신문시대를 넘어 150여 년 전 사람들의 편지를 읽는다는 건 우선 흥미롭다. 사대부 고관대작들 사이에 오간 편지인지라 국역과 해제 그리고 주석에 의존해야 가능한 일이긴 하다. 용인 백암출신 우경www.yongin21.co.kr용인 백암출신으로 충주영장 재직 당시 당대 명망 인물들 교류엮은이 증손자 안재식 작가 “조선말 시대상 생활사 연구에 귀중시대를 넘어 150여 년 전 사람들의 편지를 읽는다는 건 우선 흥미롭다. .. 2025. 2. 17.